"마음껏 둘러보고, 원하면 책을 볼수도 있고 팔 수도 있는곳. 서점이기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의 제약이 없는 곳."
"철판에 곤드레를 비롯한 나물과 계란후라이까지. 반찬들도 깔끔하니 맛납니다."
"주말이면 30분 이상 대기는 기본입니다. 그 시간이 길다면 다른 집으로. 물론 기다릴만한 가치 있는 집입니다."
"넓습니다. 나름 시설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전철역 바로 앞으로 접근성 좋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많이 협소합니다. 모든 찜질방이 그렇듯, 미역국 맛있습니다."
"본점은 주말에 쉰데요. 주말엔 터미널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