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주차구요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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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 2013 "직원들이 너어어어무 시크함. 주문 못알아들으면 목소리에 짜증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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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 2013 "Servers speak neither fluent English nor Korean. They certainly need service policies or training. Food? Not an American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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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 2013 "개인노천탕은 기대보다 못미치지만 공중목욕탕은 잘해둠. 온천욕 후 아이스크림 드시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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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 2013 "아라시야마역에서 엎어지면 코닿는 곳에 있는 들어가는 곳부터 아름다운 료칸입니다. 예쁜 유카타를 직접 골라 입어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저녁식사가 매우 훌륭합니다. 야식으로 라멘이 제공되고 욕탕/노천탕은 비어있으면 24시간 들어갈 수 있으며 방은 생각보다 좁지만 거의 모든게 갖춰져있네요. 좋은 료칸입니다. -아직까진 일본어유저에게 더 편리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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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 2013 "난카이난바역 인포메이션은 되게 불친절하고요 난바 지하철역 도우미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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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