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산 송어회
Dewy: 찾아가기가 어렵다는 점만 제외하면 정말로 좋아하는 집! 아이들과 앞마당에서 산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2. Reebok Crossfit Sentinel Uptown
Dewy: 일단 다른 곳보다 넓어서 좋아요
3. 안즈
Dewy: 샐러드 양이 많네요. 시소 소스도 상큼한게 좋아요 :) 올 때마다 만족하는 집!
4. Gecko's
5. 해운대암소갈비집
Dewy: 생갈비는 예약해야 먹을 수 있어요. 양념갈비 달아요. 하지만 맛있어요!
6. 몽중헌
Dewy: 비싸지만 딤섬이 맛있어요! 요리류는 생각보다는 그닥.
7. 화니
8. 창고43
9. 엘쁠라또
Dewy: 셰리주 마셔보세요 달달하고 향긋하니 꼬냑같기도 하구 맛있습니당
10. Foot&Vita
Dewy: 새벽까지 영업해요.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적절한 가격이에요.
11. 지유가오카핫초메
12. 가오리와방패연
Dewy: 런치코스 16,000원
13. 금국
Dewy: 테이크아웃 가능해요. 무난하게 맛있는 집.
14. 오통영
Dewy: 깔끔한 식당. 충무김밥은 이제 메뉴에서 없어요.
15. 뚝심
16. Suji's Deli Cafe
17. gogo shop
18. 초록바구니
Dewy: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 어른들이 좋아하실 집이에요.
19. 스시孝
Dewy: 이동기 실장님은 이제 안계시나봐요. 그래도 친절하시고 좋음.
20. 림가기
Dewy: 오리국수 맛있어요 :)
21. 르빵
22. 아르코미술관
Dewy: 무료로 좋은 전시들을 볼 수 있어요
23. 신발원
Dewy: 티비에 나온 후 줄이 더 길어짐. 새우교자가 새로 생겼으나 군만두와 고기만두가 제일 낫다. 콩국은 설탕을 미리 넣어서 간을 맞춰서 서빙하는 것으로 바뀜
24. 고릴라
Dewy: 모서리 먹고 된장찌개에 밥말아먹어요!
25. 서울도서관
26. 메르센느 츄러스
27. 몰리스팝스
28. 툭툭누들타이
Dewy: 웨이팅이 엄청난 집. 쏨땀 맛있어요 :)
29. 장터 순대국
Dewy: 국밥 5천원 술국 7천원. 국밥에 순대넣어달라고 해야 순대 넣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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