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 • 2월 13, 2018공원 가운데 위치한 에스파냐 광장. 들어가는 입구의 나무에 수십마리의 아름다운 흰색 비둘기(Dove)들이 앉아 있다. 🕊 참고로 서울 도심에서 보는 종류의 비둘기는 Pigeon이라고 한다. 광장에는 투어용 마차가 많이 다니는데 Maria Louisa 정원까지 20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45 유로. 화장실은 유료이고 요금은 €0,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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