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B. • 9월 29, 20193차로 온 재즈바. 11시 넘어서 들어와서 공연은 다 끝나 있었지만 그래도 훌륭한 분위기. 와인 종류 많고 소믈리에님이 추천도 해주셔서 좋았어요. 새벽2시까지 해서 갈 곳 잃은 성수에서 밤늦게 찾기 좋은듯요.
kyuwon l. • 4월 4, 2010한강치킨 골목에 있던 5092가 있던자리에 새로생긴 뮤직바.가격이 좀 쎄긴한데 멋진 선곡과 음악을 생각하면 돈이 아깝지 않을 곳. 조용히 음악들으며 한잔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놀라운 건 여기에 가면 ref의 철우형을 볼 수 있다는 것.
Richard S. • 7월 17, 2019남은 술을 킵했다가 정해진 기간 안에 먹을 일이 없을거 같아서 찾으러 갔더니 보관료 3만원을 내라네요. 킵챠지가 매장안에서 먹을때 내는거 라닌가요. 술 버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Jin Hong K. • 6월 13, 201190년대 0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곳 단코,딥하우스를 안다면 바로 고고싱 물론 로터스, 씨에스타, 빠샤 아는 분들도 OK. 노래, 춤 모르는 분들도? 물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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