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y L. • 7월 18, 2014최고의 타파스집!!! 혼자와서도 너무나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 집으로 갖가지 타파스를 핑거푸드로 먹을수 있는 곳이다. 안쪽과 2층의 테이블은 예약필수. 카운터 형식의 좌석은 워크인으로 가능하다.
Sohyung K. • 9월 14, 2015퓨전 타파스로 유명함. 연어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매우 짰다. 너무 짜서 맥주가 생각남. 연어는 매우 추천. 한국 블로그에 많이 나오는 김치마요네즈오징어?는 좀만 덜 짰다면 맛있었을거 같은데 너무 짬. 사진에 있는 참치 들어간건 돈 아까우니 절대 시키지 말것. 모히토도 별로. 감자튀김은 괜춘
Michael K. • 9월 27, 2015무조건 강추. 가격 겁나 저렴. 겁나 맛있음. 무엇보다도 다른 스페인 음식 생각하면 짜지도 않음. 맥주도 싸니까 큰걸로^^. 분위기도 좋음. 현잰 아시아인이 나 혼잔게 함정?ㅋㅋ
Josefina V. • 12월 13, 2018Amazing Pulpo a la plancha and I got me some spicy patatas bravas at last!
Elizabeth B. • 6월 30, 2017Chill tapas spot w great tomato bread, wine and cheese plate, ham croquettes
Naga Rajesh G. • 9월 20, 2016Great food. Very innovative varieties of tapas. Bacon wrapped dates was probably the best. Service was really good.
Katrien V. • 9월 25, 2015Green asparagus and langoustes on a stick with parmesan fondue! This is heaven!
Mihhail K. • 9월 25, 2016Grilled calamari and house selection of olives were really great. Very nice place for an evening meal. Staff is very welcoming and pays attention to every cust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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