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제 그냥 관광객 전문 식당화했습니다. 아기 때문에 밥 한 공기 시켰는데 고추가루 낀 먹다 남긴 밥 주고. 직원은 죄송합니다 말 한 마디 없고. 머 하나 시키면 전부 뚱하고"
"일산은 잘 모르지만 턱도 없이 비싼 가격에 맛은 그냥 저냥.. 하동관 빰 치는 가격이지만 동네 곰탕집..."
"중국 향신료 맛이 나지 않는 한식집이다. 아기가 아주 좋아해서 체류하는 동안 다시 방문함."
"가격싸고 중국 식재료에 거부감이 없으면 괜찮음. 한식 조리를 하지만 기본 재료가 중국 마켓에서 가져오는 듯 함. 그래서 한식이지만 미묘하게 중국식으로 느껴짐."
"공원 안의 카페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과일 샐러드도 상해 있고. 자기들이 냄새 맡아도 이상해도 환불 안 해주려고 해요."
"애기들 메뉴가 따로 있어요. 이유식 먹을 때도 잘 먹어요. 커피도 천원에 그 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