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놀숲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청결한 편이다 신간은 그닥없어서 근처 약속 기다리다가 시간 때우러간다 라볶이 맛나다
2. 삼척장미공원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나는마당이없지만 삼척에가면 내정원이있지 5월9월에 흐드러지는 나만알고싶은 명소
3. 운현궁
4. 아트하우스 모모
5. 서울 아트시네마
6.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멋지고 셋이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 배터지게 먹었다 사이드도 하나같이 맛있어서 행복!! 와인리스트는 좋지만 비싼편이라 식전주를 아껴아껴 스테이크랑 먹었네
7. 스타벅스
8. Mi Casa
9. 나인블럭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넓고 예쁜 곳이다 커피도 맛있고 이상하게 집근처 유명한 곳은 한번이상 안가게 됨
10. 청학동한정식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1.5만 정식 모든 반찬이 짜지 않고 보쌈은 정갈하고 쫄깃하며 밥맛이 예술이다 밥을 남기는게 손해라고!! 그러나 모든 반찬 다합해도 배추김치 못이긴다 익힘정도가 펄풱이다 종업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
11. 하얀풍차제과점
12. 후쿠오카 모츠나베
13. 평창송어회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3인분에 4만원 + 매운탕 정원 손질 잘된 가든은 믿을만하다 정직하게 장사는 곳
14. 놀숲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새로 생겨 깨끗하고 한시간에 2400원 저렴하다!! 보드게임도 있고 소설 에세이 수필도 있고 신간도 많다
15. 호텔인터불고 원주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디럭스 더블+싱글 7.7에 예약 가능하고 룸은 좁고 낡은 편이지만 비즈니스 호텔로는 괜찮다 시내 모텔에서 자는것보다야 주차장 넓어서 좋다
16. 황산복집
17. Woodstook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저녁엔 맥주를 판다 ipa, be high 원래 고래가 될 까페 자리였다고 난 술파는게 더 좋다
18. 우진해장국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몸국이랑 고사리해장국 먹었는데 고사리해장국이 더 찐하고 맛나다 몸국은 깔끔한 맛 간이 좀 센편이고 수요미식회에 나와 평일에도 기본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19. 메가박스 영통
20. 김삿갓 막국수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수육이랑 막걸리랑 같이 먹어야 참맛이제 명태회무침은 따로 사갈수 있다
21. 진식당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곱창전골 전국적으로 미친 맛이다ㄷㄷㄷㄷ 집근처에 있었으면 이주에 한번 갈거 같은 맛!! 술이 술술 들어간다
22. 우리동네 미미네
23. 망향비빔국수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양념이 독특해서 가끔 생각난다 포장해가서 골뱅이넣어 무쳐먹으면 소주가 술술
24. 제주4.3평화기념관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제주도는 시체로 이루어진 섬 무슨일이 있었던 곳인지 모르고 놀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알면 제주가 달리 보일걸 도슨트 설명을 꼭 들으세요 무려 자원봉사! 오래동안 열심히 설명해주십니다 육시를할 이승만 죽어서도 벌받았으면
25. 명진전복
26. 슈가바당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평대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카페 비오는날 더 운치 있다 하귤에이드와 티라미스라떼 둘다 좋았다 실내 좌석은 불편한 편이지만 맑은 날은 2층에 빈백에 누워 바다를 볼수 있단다
27. 호수매운탕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충청도식 어죽이 맛있는집 호수?가 보이는 이층집에서 뜨끈한 어죽에 소주한잔ㅠㅠ
28. 진진
제일바쁜 여섯시반에: 주말엔 점심시간 저녁시간 피해서 4시쯤 가야 안기다리고 먹는다 솔직히 간이 다 센편이지만 연태고량주랑 먹으면 딱이다 고수를 미리 테이블에 놔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29. 망원만방
30. 와인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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