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명동/종로 일대 직장인들이 찾는 맛집과 cafe들입니다
1. It's crispy
Calleigh choi: 신사동에 있던 곳이 을지로로 이전했습니다. 패스트리/스콘/프레츨은 모닝세트(~10AM, ₩3500)로만 판매하는데 10시 전에 빵이 동납니다.
2. 몽중헌
Calleigh choi: 주변에서 드물게 딤섬과 congee를 팝니다. 가격은 딤섬 7~8천원 전후, congee는 1만원 전후. XO게살볶음밥이 무난합니다.
3. 왕비집
4. 왕비집
5. 강남교자
Calleigh choi: 명동교자보다는 깔끔한 맛과 분위기. 점심에 직장인들이 몰리지만 테이블 회전은 빠릅니다.
6. 패티패티
Calleigh choi: 주변 지역에서 생맥주가 가장 맛있는 곳으로 인정! 문을 10시에 닫아서 아쉬워요. 미국 micro brewary의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맥모닝 스타일의 아침 메뉴를 팝니다.
7. 호봉토스트
8. 당고집
9. 갓덴스시
Calleigh choi: 점심 세트메뉴가 괜찮습니다. 10pcs에 튀김, 샐러드 포함 부가세 포함 만원정도. 종업원들이 인사를 우렁차게 하기 때문에 같이간 사람과 대화 나누기는 어수선한 곳이에요.
10. 아티제
11. 코코브루니
12. 폴바셋
13. 브라운벤치
14. FIKA Swedish Coffee Break
15. 크리에이트
16. Crystal Jade
17. 야마야
18. 먹쉬돈나
19. 명동콜
20. 리틀하노이
21. Vicolo
22. 맥도날드
23. 훌리오
24. a cup of
25. Jamba Juice
26. 안동장
27. 통일집
28. 대련집
29. 막내회집
30. 아사칸 Asakan
31. 카페마마스
32. 후루사또 / ふるさと
33. 세이슌
34. 한일관
35. 토마틸로
36. Dos Tacos
37. 상파울루
38. California Pizza Kitchen
39. 뜰안의 작은행복
40. 평래옥
41. 블루밍가든
42. CHAI797
43. 딘타이펑 (鼎泰豊)
44. 아비꼬
45. Café DROPTOP
46. 블랙앤브라운
47. Good Ovening Cupcake
48. 백세주마을
49. 홍콩반점 0410
50. 이지웨이
51. 장수식당 & 쭈꾸미
52. 브라더스 떡볶이
53. 불고기브라더스
54. 만게츠
55. 토이셔
56. 스쿨푸드 / SCHOOLFOOD
57. 봉채국수
58. 독일분식
59. THE PLACE 종로점
60. Homestead Coffee
61. 70's Radio
62. 폴바셋
Calleigh choi: 2011.5.18. 10:00~12:30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와서 커피를 만듭니다.
63. 타지
64. 비첸향
65. 공차
66. FIKA Swedish Coffee Break
67. 하동관
68. 조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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