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1. Cinematheque KOFA
주한 윤: 소리 크기가 2% 부족한 느낌. 특히 1관.
2. 서울 아트시네마
3. 인디스페이스
4. 에무시네마
5. 씨네큐브
주한 윤: 일하시는 분들이 쌍팔년도 동사무소 직원 같다. 상영 및 관람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반응이나 대응이 문제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영화관 운영 자체가 관객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널널하게 돌린다는 인상을 준다.
6. 아트하우스 모모
주한 윤: 정시에 상영을 시작하며 시작 10분후부터는 입장이 안 됩니다. 마지막 자막이 다 올라올때까지 불을 켜지 않습니다. 좌석경사가 비교적 가파르며 극장내에는 물만 반입 가능합니다.
7. 필름포럼
8. 라이카시네마
9. 상상마당시네마
10. 아트나인
11. KU시네마테크
12. 독립영화전용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13. 더숲아트시네마
14.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
주한 윤: 돌비 애트모스 상영 시 소리가 아주 좋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준 매우 좋은 영화관. 하지만 최근에는 소리 크기가 다소 미흡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짐작의 영역이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주 이용층의 나이가 많다 보니 불만 수용 차원에서 소리를 낮춘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좋은 음향 시설에 걸맞게 소리 크기도 충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Foursquare © 2024 NYC, CHI, SEA & LA에서 사랑을 담아 제작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저희는 현존하는 최고의 최신 기술을 사용합니다. 계속하려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JavaScript를 활성화하십시오.
스마트폰에 Foursquare를 다운로드 하셔서 주변 탐색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