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친절해요. 도수치료 잘하시는 물리치료사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이 가격에 이렇게 신선한 재료로 프렌치를 즐길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하고 운좋은 일이다"
"굳이 줄 길게 기다려서 먹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 집"
"최악의 레스토랑. 음식은 맛있으나 몇입만 더 먹으면 되는 디저트를 보고도 8시가 땡 됐으니 나가야한다고 함. 코트를 가져가서 걸어다 줘놓고 나갈땐 알아서 가져가라함. 쉐프는 모든 식당이 다 이렇게 운영된다고 하는데 아니요 이딴식으로 나가라고 하는데는 첨인데요? 서버들도 서툴기 짝이없네요…"
"포장이 매우 깔끔해요. 김도 넉넉히 주고 매우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