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격대비 음식 별로. 전체적으로 음식이 짜다. 음식가지수도 적음. 다시 안갈래."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풍성한 밀크티 향이 가득하다. 주인장의 차에 대한 설명이 작은 가게에 울려퍼진다. 밀크티나 허브차를 좋아하시는 제격."
"홈플러스는 아무런 가격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여름에 쾌적한 환경. 뭐 이정도"
"진료실에서 사적인 전화하면서 진료는 안받니?. 그렇게 전화하려면 안들리게 하던지."
"줄서서 먹을만 한건 절대아님. 걍 동네 수준. 내돈. 내돈.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