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통 숯불갈비
Seohyeon P.: 정말 밥먹으러 와서 이렇게 기분나쁜집은 처음이에요.. 위생상태가 최악인것은 물론이거니와 더러운대 어쩌라고,라는 식의 주인의 뻔뻔함이 치를 떨게 만드네요.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서 왔는데 이 집은 진짜 아니에요
2. 칠곡휴게소 서울방향
3. 헬로스시
4. 구백식당
Junghoon Lee: 아구탕을 시켰는데 국물은 조미료맛이 강하고 아구는 냉동아구인지 퍽퍽 여수사람들도 잘안가는 관광객 전용식당
5. 청년닭탕
6. 토속정
7. Y1975
8. Gaya Restaurant
9. Sushi Hon
Johnny Kim: 한마디로 식사예절을 모르는 아마추어들이 운영하는 식당. 무조건 친절하게만 손님을 대한다고 잘하는게 아니랍니다. 서빙 기초 예절부터 다시 배우시길
10. 정식당
Johnny Kim: 여기는 한 마디로 손님위주의 식당이 아니고 완전 식당 위주이다. 손님을 위한 배려 라고는 조금도 찾을수 없는!!! 이런 식당은 사라져야 한다는게 나의 소견이다!!! 완전 비추입니다!!!! If you read this, consider to dine it elsewhere. This place is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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