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랍클러는 무조건 점보사이즈로. 하나시키면 다리 4개 나옵니다. 둘이서 두개씩 드시고 같이 코올슬로랑 해시브라운 시켜 먹으면 양은 딱 적당하네요. 맛도 괜찮은 편이나 거품은 좀 있습니다. ^^"
"포스퀘어 평이 워낙 좋아서 믿고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안올듯. 직원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적당했으나... 제일 중요한 고기가 별로. 안심 꽃등심 치맛살 순으로 다 맛보았는데 셋모두 별로였음. 진심. 이정도 가격대에 이정도로 실망한 경우도 잘 없었던 것 같은데...등심은 심지어 좀 질겼음."
"배가 불러서 갔는데도 불구 명성만큼 맛있네요. 단 음료는 바가지인듯. 반미가 만원인데 맥주가 7500원이네요. 음료는 참았다가 나와서 사드시길. ㅎㅎ 그리고 8번 9번 먹었는데 갠적으론 9번 추천. ^^"
"샤오롱바오. 기름덩어리네요. 예전 맛 기대하고 왔는데 몇년전 명동에서 먹었던 것하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다신안올듯."
"바로 맞은편이 헬스랜드 에까마이점입니다. 마사지 받고 길건너 sabaijai 에서 식사하면 딱입니다. 요리당 가격이 대략 80밧 정도. 쏨땀은 60밧. 가성비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