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young 님이 좋아한 장소

Je-Lyoung Kim: 안심이 쫄깃하고 맛있다. 끝

Je-Lyoung Kim: 꼭 가서 체험해야 할 곳이다. 바다속의 아름다운 열대어들과 산호초. 정어리때로 유명한데 못봐서 아쉽다

Je-Lyoung Kim: 한국, 일본에는 없는 페스트푸드점이라 가보았다, 메뉴를 종류별로 포장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거슬리는 맛은 없었고 괜찮았다.

Je-Lyoung Kim: 윤이 좋으면 세부보다 더 많은 고래상어들을 만날수 있다. 엄청난 크기와 모습이 인상적이다

Je-Lyoung Kim: 조식을 먹으러 주로 간다. 한국인 입맛에도 문제없는 음식들이라 좋고, 김치도 있다. 커피가 맛있다

Je-Lyoung Kim: 양도 푸짐한데 맛있기까지

Je-Lyoung Kim: 일반적인 맛. 나쁘진 않으나 특별힘도 없다

Je-Lyoung Kim: 연인의 키스동상이 인상적이고, 벌꿀아이스크림이 맛나다

Je-Lyoung Kim: 오징어난전이라고 해서 음식 전문점인줄 알았는데 항구에 포장마차 집합이었다. 가격은 비쌌지만 오징어회 맛은 일품이었다.

Je-Lyoung Kim: 바다옆에 있는 절이 인상적. 정갈한 마음로 팔찌를 쇼핑했다. 개구리 목탁도 구매했다.

Je-Lyoung Kim: 서핑 짱 재밌었다. 강추

Je-Lyoung Kim: 오랜만에 먹은 순두부와 비지 맛있다. 주변에는 한적하고 이집만 붐빈다. 가보자

Je-Lyoung Kim: 깨끗한 물과, 적당한 파도, 스노쿨링하면 보이는 많은 물고기. 아이들과 놀기 좋은 안전함.

Je-Lyoung Kim: 초밥이 고품질이고 입에서 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