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빅 통새우 버거 맛있음. 재료가 살아 있음. 다른 건 다음 기회에 먹어보겠음. 가격이 좀 있지만 세트로 안사고 버거만 사서 옆에 편의점서 음료 사서 같이 먹으면 됨."
"2층 카페테리아가 로티번으로 바뀐 후 좀 나아졌어요. 전엔 좀 심했는데 ㅋㅋㅋ"
"여수공항 갈 때 비행기 시각 한시간 반 전에 여기서 버스가 출발해요"
"점심시간 이후 낮 시간에 아줌마들 수다 심함 시끄랍소"
"오시기 전에 뭐 드시고 오시던지 사와서 드세요 전 공항 스낵바에서 절대 안먹어요"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손해 볼 일이 없는 집 고기의 질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