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체프, 적당한 산미나는 블루 마운틴 9,000원"
"사절, 완벽을 향해 분기하다 Emissary Forks At Perfection live simulation and story, infinite duration, Sound"
"이탈리아 나폴리 여행 다녀온 것 같다 피자 파니지앵 28000원 맥주 7,000원 Enrico Nigiotti’s Nonno Hollywood"
"예약없이 우연히 들렀는데. 수제면과 직접 만든 단맛과 짠맛이 적당히 배합된 카르파쵸 entré가 일품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다리 지나있는 맘마지나 생각이 났어요.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카르파쵸 그리고 직접 만든 생면 파스타 그리고 음식에 대한 설명.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