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pyon • 7월 20, 2018「サウナ→水風呂」をループしたあとのメガハイボールがオススメです。

Carmen S. • 11월 15, 2018카드는 안됩니다.포장시 포장 박스도 구입하셔야 합니다.

소정 김. • 4월 28, 2013내부 공간은 그리 크지 않지만 라이브 음악을 듣기엔 더없이 좋아요. 미리 홈페이지에서 공연 스케줄을 확인하고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입장료가 다소 비싸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영주 전. • 12월 4, 2018언어의 정원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분위기 보다 더 거대하고 웅장해요 되게 조용하고 나무들도 다 거대하고 가을에 갔는데 낙엽들이랑 은행나무가 멋졌어요

K N. • 4월 1, 2017ゴール裏の熱量が凄いです。

tabe • 12월 13, 2020品揃えが素晴らしい 多摩地区ナンバーワン

M j. • 7월 12, 2016해 쨍쨍이는 날에도 울창한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그늘때문에 부담없이 산책 가능. 그리 넓진 않다.

Nobuyuki K. • 10월 13, 20112011年10月は、毎週木曜日ポイント二倍だそうです。

Tommy A. • 10월 8, 2017Absolutely creative recipes, worth to try many of them. Not a large selection of whiskeys/ gin however. Great decor and friendly staff!

CPU B. • 1월 7, 2020excellent sound field!

Bo • 5월 28, 2018Really great hostel! It’s clean and nicely decorated. The bar is super cozy with nice music, people and (all kinds of) food. Great breakfast and coffee too. I liked the area and the rooms are cozy❤️

Yiğit Y. • 12월 3, 2023Harika bir fotoğraf noktası

Hidamari • 9월 28, 2018재미있다. 잊어버렸던 발의 느낌을 살려주고 미래로 태초로 왔다갔다하는 느낌^^

Alice L. • 3월 4, 2019Book ahead of time, spots are limited but definitely worth. Staff is very friendly and English accommodating. Lots of owls!

Young Jun K. 📸 • 11월 17, 2018집게를 이용해서 빵을 집거나 할 수 없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에게 구매할 빵을 선택해서 알려주면 직원들이 직접 쟁반에 담아서 따라 다닙니다. 다 고르면 계산대로 가면 되고 점원은 바로 계산대로 쟁반을 보냅니다.

Natchada C. • 10월 28, 2017ขนมไทยากิ ไส้ถั่วแดง ย่างบนเตาถ่าน แป้งกรอบ หอมกลิ่นเตาถ่าน ถั่วแดงกวนหอมกลิ่นน้ำตาลอ้อย แต่รสหวานไปหน่อย ควรกินขนมกับน้ำชาขมๆ นั่งกินที่ร้านได้เลย

Keng Y. • 3월 12, 2020Very good selection of coffee bean. Love all the seasonal drinks!

Juan david P. • 10월 10, 2017El mejor restaurante de comida italiana, espectacular atención y platos maravillosos!!

Rajeev M. • 10월 21, 2018Hummus and falafel are both outstanding, some of the best I’ve had.

Eric D. • 8월 3, 2018This little shop down a hidden alleyway changed my taste forever. Manten Curry, meaning “full marks” or “perfect score” in Japanese, lives up to its name as one of the best places in Tokyo for curry.

Ксения О. • 5월 3, 2018Очень вкусное мясо :) Берите сет из 2х тарелок с разными сортами- это божественно, обойдётся в что то около 3к йен. По английски не говорят)

Luis T. • 4월 13, 2015Awesome ramen, if a bit too salty. Bring your water with you cuz they'll rob you for the drinks once the salt sets in.

Glitch • 9월 10, 2013우에노공원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고전적인 전시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카테고리별로 세심히 잘 정리정돈된 박물관. 오래된 건물 활용 굿.

BeomWook H. • 6월 1, 2018지적자본론이라는 책으로 인해 방문한 곳. 음반이나 DVD등을 책과 함께 파는 곳들은 많으나, 도심 가운데 녹지와 여유공간, 그리고 편안한 의자를 많이 배치하여 상품매장의 이미지보다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유도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로 보입니다. 평안하고 좋네요.

Joe D. • 10월 20, 2018Charming and super cozy cafe. Very cheap and nice

Adam K. • 5월 21, 2017Great neighborhood 🍣 joint. Nothing in English but our young waiter was super helpful.

Misako I. • 1월 5, 2018Dora-Yaki (pancake stuffed with sweet red beans) is the best here. Especially the pancake is so nice and smooth and yet chunky

Yao X. • 12월 26, 2021唐揚げもめっちゃ美味しいらしい。峠の茶屋。

Clement C. • 7월 25, 2018Fish. Mackerel, rice, Daikon, eggplants are all wonderful and don't forget the tempura jumbo shrimp. Price is cheap.

Glitch • 8월 25, 2015안도다다오의 건물로 미야케 이세이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하여, 대표적인 일본 디자이너들인 미야케 이세이,사토 다쿠, 후카사와 나오토가 스무 개 이상 기업의 지원을 받아 설립하고 운영하는 미술관.작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전시 공간에 실험적인 다양한 디자인 전시가 좋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