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mWook H. • 6월 1, 2018지적자본론이라는 책으로 인해 방문한 곳. 음반이나 DVD등을 책과 함께 파는 곳들은 많으나, 도심 가운데 녹지와 여유공간, 그리고 편안한 의자를 많이 배치하여 상품매장의 이미지보다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유도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로 보입니다. 평안하고 좋네요.
Christophe F. • 3월 27, 2016Tout simplement le meilleur concept jamais vu pour un magasin de livre. Déjà que le Tsutaya de Daikanyama était incroyable, là c'est encore un niveau au dessus. Il est préférable de venir en sem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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