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 C. • 7월 17, 2023Onion hasayo! This is a famous hanok-style cafe, blending old and new. Excellent pastries and drinks. Highly recommend stopping here if your in the neighborhood. There is a line if you want seats!
𝗡𝗨𝟭𝗧™ • 10월 26, 20181인 예산 15,000~20,000원. 미친 가격. 대표 메뉴인 스팀식빵(₩12,000)은 전에 왔던 동행이 비추라고 속삭임. 커피를 비롯한 음료수 가격은 6,500~8,500원 정도인데, 비싼 가격에 비해 평범한 맛에 놀람. 토스트도 마찬가지. 빼어난 인테리어 덕에 인스타용 갬성 사진 몇 장 건질 수 있다. 사장님 대신 인테리어 비용 지불하고 나온 느낌.
Kate L. • 11월 20, 2016루마니아 조각가의 이름을 딴 브랑쿠시는 금속 세공을 하는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아 금속 공예를 전공한 남매가 오픈한 작업실 겸 카페. 직접 만든 금속 트레이, 캔들 등 작은 소품들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물론 커피도 맛있고 까눌레도 맛있음. 브런치 메뉴는 아기자기한 느낌.
Henry S. • 3월 5, 2023Highly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beforehand via Naver app. ₩65,000 for adult on weekdays. ₩85,000 for adult on weekends. (2023-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