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 생각이 없는 곳은 아낌없이 아웃.
1. 은희네해장국
2. 제이아일랜드
3. 감초식당
4.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소소: 감귤작은오름빙수(사진)가 1-2인용! 감귤오름빙수(12,000)는 3-4인용
5. 레이지박스
소소: 명당자리 / 당근케이크 / 기념품!!!
6. 목포고을
소소: 서비스 엉망인건 옹고집 사장님이고 나머지 직원들은 친절해요 ㅋㅋㅋ사장님 안 걸리시길..
7.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소소: 여기서 사먹은 한라봉이 제일 맛있었음
8. 우도등대공원
Changhee C: 언덕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에 등대로 가는 조그만 오솔길이 있어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있고 중간에 카페테리아도 있고 전망 아주 끝내주는 이 곳..
9. 옥돔식당
Lee Myung-ji: 재개재개 다 울리지 맙써~ 제주시에서 먹은 보말칼국수는 간이 있는편이고, 이곳은 토속적인 맛.
10. 비자림
Hyeyoon Ashley Chung: 수백년동안 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의 숨소리가 느껴지는 듯 신비로운 숲.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11. 사려니숲길 입구
12. 협재해수욕장
MJ: 오전 11시~12시쯤 와야 모래해변과 어우러진 에메랄드빛 해변을 즐길 수 있어요. 수심도 얕고 파도도 적절해서 놀기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해변 :)
13. 1100고지
Percy T Kim: 해발 1100m에 자리잡은 한라산 중턱의 전망대.
14. 세화해수욕장
MJ: 간조시간 12:00~2:00 한적한 제주도 시골마을에서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한없이 사색하기 좋은곳
15. 하고수동해수욕장
Spaceman80: 물이 맑고 깨끗. 대신 깊이가 얕아 성인이 수영하기엔 무리. 깊은 곳이 성인 허리쯤이라고 하니 유스풀이라고 생각하심 될 듯. 근처 해광식당 보말칼국수 맛있음.
16. 섭지코지
17. 방주교회
Monica Bae: 비오토피아와 포도호텔을 디자인한 이타미 준이 설계한 제주도의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 놓치지마세요!
18. 쇠소깍
Irene Song: 투명카약 예약해 기다려 힘들게 탔는데 그럴필요 진짜 없어요. 투명하지 않아 바닥 절대 안보이고, 노젓는 사람은 둘중 한사람만 가능. 자전거가 대기도 짧고 나은 듯.
19. 용두암 해안도로
20. 종달리 해안도로
21. 검멀레
소소: 후해석벽, 동안경굴, 주간명월, 전포망도
22. 비양도
23. 성산일출봉
@파쿠당_: 성산일출봉에서 보는 일몰도 강추예요~^^
24. 옥돔식당
Wooseok Lee: 예전에 유명세를 타기 전엔 정말 진국이였고 아직도 보말칼국수가 진국으로 나올때가 있으나 사람이 붐비는 점심시간(11:30분이후부터)에 가서 먹어보면 대부분 원래의 맛보다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진국이 아닌 밍밍한 국물의 칼국수가 나온다. 진짜 유명세를 타게된 보말 칼국수를 느껴보고 싶다면 손님들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11:30분이전)에 맞춰 찾아가 보기세요
25. 카페 세바
소소: 분위기 하나는 정말 끝내 줬던 곳
26. 닻
소소: 메뉴입니다 2016.4.16 튀김은 비추. 튀김옷이 두껍고 특히 새우는 퍽퍽해요. 딱새우사시미는 두 번 추천. 다 먹고 머리는 볶아달라고해서 속살만 쪽쪽 빼드세요!
27.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28. 칠돈가
29. 앤트러사이트
30. 유동커피
31. 스타벅스
32. 우진해장국
33. 핀크스 비오토피아
34. 동문시장
35. 소심한 책방
36. 산방식당
37. 비브레이브 커피 로스터즈
소소: 더티스타일의 로쉐라는 초콜릿(페레로로쉐) 음료도 인기가 많습니다만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싱글오리진 드립커피을 드세요. 커피빈 설명에 써있는 오렌지, 바닐라, 다크초콜릿 같은 단어들을 맛으로 선명히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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