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길에 팔봉산의 완만하지 않은 산세와 소박하고 잔잔한 개울이 어우러진 풍경이 내 마음을 훔치다."
"캐슬 프라하옆 나물먹는 곰이 자리늘 옮겼어요."
"동해수산 누님이 후덕한 인심으로 송어, 가자미, 놀래미, 오징어등 바구니에 꽉 채워주심. 모두 2kg 5만원에 구입. 도망가는 송어"
"(들깨?)칼국수, 막국수 양이 많아요. 비빔국수쪽이 괜찮네요. 수육 퀄리티 관찮은데 양이적내요."
"쓰리엠 무선 프레젠테이터 무상 대여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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