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렌치 후라이는 눅눅하고 와퍼는 양배추도 안씹히고.."
"신성동 지역은 8,000원 이상 배달. 배달이 주라서 매장에서 먹고 갈만한 분위기는 아님."
"홀 케이크를 주문해도 투썸 특유의 쇼핑백에 안주고 그냥 끈으로 묶어주네요. 불편불편"
"연맘동 골목에있던 간지떡볶이가 확장오픈한 가게입니다. 자리가 제법 생겼네요."
"비양도를 좌측에 두고 바닷가를 따라가는 길입니다. 풍경이 너무 좋아요. 민가의 사이사이를 지나는 길도 좋아요. 한림항 부근은 약간 지루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