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에 고기를 구워먹는 특이한 집 // 서비스는 별로"
"의자가 많지 않아요. 건물 1층에 있는 작은 숍인숍 같은 느낌이에요."
"종편 이영돈PD의 착한 식당에 선정/ 작은 분식점 크기/ 손님이 없지만 완전 오래 기다려야 함/ 재료가 없어서 메뉴에 있지만 주문할 수 없는 음식들 다수/ 일반 식당에 비해 맛은 덜 자극적/ 주차는 건물 뒤 가능하려나???"
"바람을 잘 보고 피해있어야 해요 그렇지 않음 물보라에 옷이 적게 된다는"
"음료 리필 기계가 별도로 설치되어 리필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