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따뜻한 건 ₩1,000,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
"그냥.... 맛있지도 않고 맛없다고 하기에 애매하고... 음식값이 비쌀 수 밖에 없는 지역이라 가격보고 그냥 그러려니... 매워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님"
"가격을 줄이기 위해 양을 줄였다. 같은 가격으로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는 주점. 찾는 사람이 많아져 늦은 시간에 오는 것을 권한다.(개인적으로 3차나 4차에 오는 편) 좁은 공간에 많은 테이블 때문에 답답할 수 있다. 금연."
"가장 신경쓰는 높은 천장, 조용한 분위기는 정말 좋네요. 빙수가 메인 메뉴 같은 느낌이나 떠먹는 피자도 있고 기본 카페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bgm이 가요가 나온다는 점과 (개인 취향이니.. pass) 화장실을 내부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도 아쉽습니다. 빌딩 내 화장실을 씁니다. (화장실 신경쓰시는 분들은 참고)"
"숯불돼지덮밥 + 짜조 ₩10,000 / 만원 주고 먹기엔 좀 아쉽습니다. 밥 양이 많아 배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