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반트보다 맛있지는 않음..단골보다는 처음오거나 관광객들이 오는 곳."
"빙수는 우유를 얼려서 부드럽고 끝까지 다먹어도 잘 녹지 않아서 좋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Zara가 속한 Inditex의 브랜드 중 하나. 품질대비 가격은 합리적인 편-특히 캐시미어가 함유된 면 셔츠는 착용감이 최고. 세일을 안하는게 흠.."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여권발급이 가능합니다. 발급까지는 대략3일 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비수기)"
"음식이 아...주 늦게 나오니 성질은 죽이고 가셔야합니다(일손부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