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생활사 박물관 앞, 돌계단길 옆에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가게."
"인테리어는 그럴듯한데 남자 커트는 별로임. 직원들이 손님 대하는 태도도 좀 불편하고 가격도 비싸서 자연스럽게 안가게 된 곳."
"교보문고 회원카드를 제시하면 20% 할인됩니다."
"크레딧 다 올라가기 전 불켜고 출입문 개방. 관객 매너 별로임. 8층에 있는 장미정원에서 데이트하기 좋음."
"좌석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시야 방해없이 관람할 수 있음. 스크린과 좌석이 가깝기 때문에 뒤편에서 보는 것이 좋음.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불안켬. 상영관 내 물만 반입 가능함. 관객매너 양호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