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y yuzu Ramen is quite hot. Karaage(fried chicken) is not superb."
"트러플 파스타, 한국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Cecco에만 있는건 아니고요. 개인적으론 여기가 더 낫더군요. 분위기도, 친절함도. 여기 트러플 파스타 가격은 12유로입니다."
"피렌체에서 국물을 마실 수 있는 곳. 국물이 너~~~무 마시고 싶을 때만 들르세요. 하지만 너~~~무 짜니, 쌀밥 한 공기 시켜서 말아드시는걸 권합니다. A세트(미소/소유라면 선택시 10유로)에 밥 포함인데 함께 나오는 교자는 shit이고 곁들여 나오는 배추절임은 너~~~~~~~무 짜서 못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