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 수 있는 냇가도 있고 걸어갈 수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는 바로 담장을 사이에 두고 있음 상가와 거리가 있어 조용한 환경"
"여기 사람들에게 더 유명하다는 집.. 메뉴는 막국수, 편육, 감자부침, 두부가 있네"
"머리 하얀 할머니가 전을 부쳐주시니 괜히 맛날 것 같은 느낌"
"이층에서는 바닷가도 살짝 보이네 마창대교도 조금 보이고"
"주차는 4대만 가능. 그외에는 도로변에 눈치껏.. 천원에 커피리필. 와이파이는 안되네"
"가로등 수가 좀 작아서 어둡고, 길이 좁아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따릉따릉 벨을 필수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