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텐트만 아니라면 웬만하면 다 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카라반 사이트가 훨 편하고 나름 사생활보호도 되고 좋습니다. 개수대쪽보다 계곡쪽 자리가 좀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 국립공원이라 죽은 나무 가져다 태우는 것도 금지이니 장작은 미리 구입하세요. 오는 길에 파는 곳 많음"
"단국대 박물관 발굴로 되어 있지만 실재로는 충주지역 문화역사 동호회인 당시 예성동호회 회원들에 의해 처음 발굴이 시작됐다는 점."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산책로 바닥이 너무 다 콘크리트 포장이라 그게 좀 아쉬워요.."
"요즘 같이 더울 때 완전 딱! 정말정말 시원해요!!"
"원장님이 넘 꼼꼼히 잘 봐주시는 치과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