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은 올리고, 시설은 악화되고, 운영시간은 계속 짧아짐. GX도 모두 유료화. 돈 내고 GX 나 PT 안 할 거면 오지 말라는 건지. 여의도에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폭리?"
"몇년째 다니고 있는데 시설이 점점 악화되네요. 싸이클 몇 대 있는 것도 줄어들고, 그나마 있는 것도 계속 고장이라 수리가 안 되고 있는데 오래되어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이러면서 요금은 계속 올리고 있는데, 정말 최악입니다."
"Completely chaotic. Cannot be worse."
"Was closed due to staff shortage. Never heard of something like this before. Ruined my experience."
"이니스프리의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