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

"아이스라떼가 맛있는 곳👍 얼음은 몇 개만 동동!"

"(잠깐 있어도) 1인 1음료 주문 정책. 무표정한 사장님이 상냥하진 않지만 불쾌하진 않습니다.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

"포장은 파인트(₩15,000)부터. 한 가지 맛만 고를 수 있는데 헐렁하게 두 스쿱 담아주고 끝;; 포장값인가? 그냥 매장에서 싱글컵(₩5,000) 드세요ㅠ"

"모닝빵 안에 생크림 넣은 맛- 상상하는 그대로!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한우구이도 가격대비 맛있어요! 햄버거는 옛날 정직한 햄버거 스타일~"

"화장실 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시는지, 못볼꼴 보고 나와서 구역질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말로는 한시간 전에도 그 상황이었다고 그러던데.. 나름 가로수길 핫플레이스라고 하는 곳에서 상상할 수 없는 진짜 최악의 광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