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오면 들릴만한 브런치가게. 브레드볼 치즈 러스틱은 쏘쏘. 버섯파니니가 롯데랴 데리버거 소스맛을 연상케하는데 의외로 맛남!! 사장님이 친절해요~ 주차도 가게 앞 가능! 서비스주신 마들렌 맛있음"
"월~금 07:00~23:00 토,공휴일 08:00~21:00"
"'13.10.21일자 가격 인상. 기존 레귤러 라지 사이즈가 standard, grand로 각각 5,700원/6,200원(아이스라떼 기준) 용량도 커짐. 아이스크림은 3,500원 동일"
"불낙전골 칼칼하게 가능. 식당가중 한식으로는 한우리 다음으로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