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에 다른 국수집 없음. 가성비도... 글쎄 잔치국수 5천원이 싸다고는 못하겠음. 그냥 국수 땡기거나, 간단하게 한끼 먹을 때 방문. 왜 맛집으로 알려졌는지는 잘 모르겠음."
"커피공장이지만, 빵도 맛있고, 공간도 넓고, 다양해서 좋아요. (사진은 3층, 층마다 구조가 조금씩 달라요.)"
"양은 오지게 많아요. 맛은 좋아요. 국물 시원하고."
"음식들이 맛있어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일반적인 휴게소의 맛(?)보단 좋습니다. 다먹은 사진 올려서 죄송!"
"이곳에 예약후 주차하고, 등산 다녀와서 식사하면 딱 좋아요. 쌈밥, 묵, 전 모두 먹을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