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11월 1일부터."
"캐쥬얼하게나 격식있게나 밥 한 끼 하기 좋은 곳. 누구 데려와 실패한 적 없는 백발백중 맛집. 덜 자극적인 맛이 집밥 같기도 하고 한정식집 같기도 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 오래 대화하기도 좋아요"
"상암동에 흔치않은 격조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격대 이상의 맛과 창의적인 메뉴까지. 점심시간에는 단품만 주문해도 빵,전채,커피가 제공됩니다 +_+"
"A cozy and pretty guesthouse! but the district is now under construction. many nice restaurants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