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볶음이 엄-청 매운데 가끔 엄청 매운게 생각날때마다 가는집. 여러가지 시키면 후식으로 과일도 주는듯."
"석조전은 15명씩 사전예약자들만 입장 가능. 근처 직장인이라면 12-14시 점심시간동안 입장가능한 10회권(3개월 3천원) 추천합니다."
"비츠관은 맨 앞에 앉아도 의자가 뒤로 살짝 넘어가서 별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음. 헤드폰 음량 조절이 안되서 아쉬움"
"15.3월 현재 한마리 13천원. 개인적으로 소스에 찍어먹는 것보다 그냥 먹는게 맛남."
"강가 페이스북 좋아요 하면 라씨 한잔이나 난 한 개 무료"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음식이 대체로 시간이 좀 걸림. 간짜장은 삼선간짜장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