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는 곳이었는데 대실망. 눈에 안보인다고 부리또 안에 새카맣게 탄 고기를 넣었다. 입에 넣은 순간 탄 맛이 느껴져서 열어보니 말그대로 "새카맣게" 탄 고기가.. 헐. 다신 안옴"
"1층 매점의 토스트 최악!! 태어나서 먹어본 토스트 중에 가장 맛없는 음식이다."
"김치말이 국수랑 묵밥 맛있어요. 국물이 조미료 아니라 진짜 김치국물이라 시원해요"
"특히 샤워장!! =_= 3년째 했으면 나아질만도 한데, 점점 나빠진다. 몇 명이 왔는데 45명 씻는 부스가 고작이라니!!"
"직접 구운 피칸슬라이스와 호두 브라우니가 달콤. 카페라떼도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