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집의 느낌이 강한 곳. 그래도 반찬이 다양하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육볶음을 추천합니다만, 공깃밥 천 원을 따로 받는 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죽 가격이 저렴(6천원)하고 맛도 좋은 편입니다."
"트럭 운전하는 기사분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는 곳. 개인적으로는 제육볶음 정식을 추천합니다."
"비록 번화가는 아니지만 피자와 치킨 맛이 은근히 좋습니다. 좁은 편이지만 배달보다는 홀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기는 보통수준이고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은 편입니다만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삼겹살보다 목살 맛이 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짜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