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본 파인 레스토랑 중 최고 입니다! 예약이 힘들어서 그렇지 강추 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맛이나 서비스가 예전보다 훨씬 맛이 갔음.. 걍 삼성동 직장인들이 부장님 모시고 맛있는거 먹고 싶을때 오는 곳.."
"사장님이 김지미 배우님 따님이시고 미스 남가주 출신이십니다! 손님들한테 적극적으로 잘 하세요.. 다만 가게가 너무 더워요 ㅠㅠ"
"친절하시고 고기도 맛있고 와인포함해서 가격 합리적 입니다."
"아니.. 이 사람들은 정말 장사할 마인드가안되어 있음.. 5시 오픈해서 5분전에 가니 자리에 앉지도 못하게 하고 쫓아냄.. 그것도 두번이나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