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is here in Caffebene. Charging iPhone!!"
"북쪽지방에서 온듯한 아이템과 작은 샹들리에 인테리어. 의자은 그냥 나무의자. BGM은 클래식. 하지만 국밥(이라 부르고 비쥬얼은 육계장)을 파는 가게. 국밥 오천원. 맛은 괜춚. #rando"
"나의 세번째 공동 작업실, 2층 세번째 방."
"음식이 생각보다 늦게나옴. 그러나 짬뽕 면발이 불어있지 않고 쫄깃쫄깃.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음. 탕수육 맛있음."
"3층이 애견용품. 도매가 주라 창고같고 주로 애견의류가 쌈. XXL이상 사이즈도 싸게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