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라 말씀드리면 계란, 새우, 돼지고기 빼고 야채튀김 엄청 푸짐하게 주심. 역시 맛있음."
"조용하고 다이버들 채집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서 좋음"
"요즘은 고속도로 휴게소들도 음식이 괜찮던데 여기는 아닌가봅니다. 맛도 영 별루고 정갈하지도 않고.. 그냥 끼니 떼우는 느낌. 남편이 순두부찌게는 먹다 남은 순두부 모아서 다시 끓인 것 같은 맛이래요."
"기본이 7개 5천원. 꽈배기와 찹쌀도넛 섞을 수 있음. 설탕 묻혀달라고 얘기해야 함"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장 전에발열체크 및 손소독 후에 분홍손목밴드를 해줍니다."
"매장 내부가 좋아도 화장실이 꽝이면... 밖으로 나가서 건물 화장실 사용해야 하는데... 위생상태도 그렇고 여성의 안전도 그닥..... 다시 올 것 같은 매장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