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식당
Alice Alyss: Excellent modern interpretation of Korean cuisine. Too many good dishes on the tasting menu. Cannot miss the abalone, octopus & this platter with crispy seaweed. Chef have a good balance on textures.
2. 우래옥
Daewook Ban: 이집 불고기, 냉면맛이야 말해봐야 입아픈일이고, 등심도 맛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직원분들 구워주는 솜씨도 참좋다. 등심을 먹어도 옆에 진육수부어 불사리(냉면사리)를 먹을수 있다. 불사리 6천원 반사리4천원. 면맛을 제대로 느껴보려면 사리를 육수에 넣지말고 생으로 그냥 먹어보자.(이미 익어있다) 고소한 맛과향이란!! 면수잊지말고~ 본점과 달리 순면은 없다
3. 스시효
Han ah Park: 안효주 셰프님이 쥐어주시는 다찌에 앉는 것을 추천합니다. 셰프님의 좋고 맑은 기운까지 받는 기분. 점심 오마카세는 코스에 따라 가격이 살짝 달라지지만 1인 85000원 정도.
4. RUBRICA
Jonghwa Kim: 분더샵 4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카페로 일단 분위기가 좋아, 친구들이랑 놀러가기 좋은 곳 :) 음식, 식전빵 모두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소파자리가 정말 예쁘니, 여러명이 놀러갈때 미리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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