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를 바라보며 따뜻한 허브차 한잔의 여유를 만끽! 비 그친 가을 호수가의 한가로움!"
"더욱 깔끔해진 콩나물국밥! 모주 한잔을 함께하면 끝!"
"양동가기 위해 강릉행 열차를! 학교다니며 MT가기위해 항상 왔던 그곳인데 옛 정감은 없지만 마음은 그때처럼 설레네~~~"
"북촌 골목골목 한가로이 걸어보는데.. 솔직히 뒤죽박죽! 전주한옥마을처럼 정체성 상실~~~ 그래도 나름 볼거리는 있어 아쉬움을 달래며. 삼청동길 언덕에서 바라본 석양이 멋지다!"
"꼭 한번쯤 다시 오고 싶었던 곳! 정독도서관 관내(옛 경기고)의 여유와 푸르름을 느껴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