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넘 달았어요. 닭도리탕 맛있네요. 소주 맥주는 5,000원. 새로 개업한 곳이라 깔끔해요.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시긴 한데 베트남분들이라 촘 답답"
"비싸지만 맛있어요. 많이 안먹는 사람도 1인 1안주 가능. 근데 일하시는 분 땜에 다시는 안갈듯 하네요. 정말 저세상 불친절입니다."
"예약하고 오는게 좋아요. 사장님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심. 룸이 많아서 접대하기 좋은곳"
"도곡동 진대감에서는 다 일일이 차돌 삼합을 만들어주셨는데, 바쁘시다는 이유로 혼자 굽는 건 좀 실망스러웠어요. 게다가 한덩이 30000원이 넘는 등심은 철판을 그냥 주셔서 고기가 다 들러붙었어요 (물론 이것도 직접 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