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팁 및 리뷰
필터:
- 데이트 하기 좋음
- 가족이 함께 오기 좋음
- 저녁식사
정렬:
- 인기있는
- 최근
- JEONG Y. E8월 25, 2016수요미식회 덕에(?) 대기줄이 길다. 소바는 정말 맛남. 다양한 메뉴들이 다 맛이 좋은데 덴뿌라는 쏘쏘. 오무라안과 함께 내 풰이버릿 등록.공감2비공감
- Christine 🌏12월 23, 2014예전과 달리 일요일도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 즉, 휴무 아니에요. 내공은 감히 정통을 표방하기엔 좀 그렇지만 냉, 온소바 종류가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네요. Everyday : Lunch 11:30-14:30, Dinner : 18:00-21:30, Break time : 14:30-17:30공감1비공감
- Jay Kim5월 4, 2019글쎄요 가격이 이 정도면 소바에 더 집중할 수 있을 듯한데 소바 면이 다 부서진 상태로 길게 뽑지를 못한 것처럼 느껴졌고 곁들일 다른 음식들이 구색은 갖췄지만 이건 좀 심하다.공감비공감
- Ye-jin Jo10월 31, 2017청어가 들어간 국수가 생각보다 비리지 않고 맛있었다. 따뜻한 면수도 굿굿. 유린기도 적당히 바삭. 안주처럼 나오는 과자도 맛있음. 사장님도 친절공감비공감
- Se Hak Lee9월 16, 2013계란말이 나온거 보곤 걱정됐는데 소바역시 계란말이에서 느낀 의구심을 떨칠 수 없었다. 더군다나 일하시는분들 사적인 잡담때문에 가게가 너무 시끄러움. 내가 왜 쉐프가 A형인지 서빙보는사람이 B형인지 알아야하는거냐.공감1비공감
- hyesoo9월 16, 2013교토에서 먹은 소바를 추억하며 왔는데(일본에서 배워오셨다기에)..그에 한참 못미침ㅠ 계란말이도 퍼석퍼석 수타소바라고 더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음..공감2비공감
- Hyuck Joon Lee9월 8, 2014청어가 들어간 따뜻한 소바, 순두부가 들어간 냉소바 모두 맛있음. 냉소바는 와사비를 면에 바르고 소스에 푹 담그지 말고 살짝 담가 먹어야 제 맛공감비공감
- Woojae Lee5월 1, 2014메밀국수를 이해할 수 없는 일반인이 가서 먹기엔 너무 비싸고 양이 적음. 그리고, 종업원들은 아직은 아마추어 수준이라 미어터지는 손님 제대로 감당 못 함.공감2비공감
- Susie Choo4월 14, 2016Soba noodles are in-house made. Unique taste among Japanese restaurants in Seoul. But their waitress wasn't attentive. Service needs to be improved공감비공감
- Chee-Hyung Yoon7월 26, 2016Please don't waste your time and money. Poor air conditioning (30C), the noodles were cooked too short and hard. No sauce for fries and the fried sweet potato was gone bad. Service was okay at best.공감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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