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달문
Daehwan Kim: 공사다 끝났습니다. 많이들 방문해주세요 ^^~~
2. 동남각루
Hongjin Kim: 수원 화성 성벽길의 시작지점
3. 창룡문
Martin Kim: 화성행궁으로 가는 화성열차를 탈 수 있다
4. 동장대 / 연무대
Sean Shim: 국궁체험 활 10발에 2천원입니다. 재밌어요. 쏘실때 활을 과녁보다 왼쪽을 겨냥하고 쏘셔야하구요. 가위바위보!하실때처럼 손을 뙇!!놓으셔야합니다. 체험시간은 9시30분부터 30분간격.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까지는 하지않습니다. 11월부터 2월은 동절기로 체험하지않습니다.
5. 동북각루 / 방화수류정
kiseok park: 밤에 맥주 한캔 들고와서 마셔보기
6. 화홍문
7. 장안문
Hana Lee: 장안문은 과거에 북문이라 불렸다...수원에 북쪽인 북수원에 있는 문이기 때문이다. 장안문이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할 무렵, 수원의 버스들은 일제히 안내방송을 시작했는데 당시 버스 안내방송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This station is janganmun gate~오우...지저스....하지만 우리집 대문을 나서면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녀석은
8. 화서문
sunhyeong jeong: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서문과 파수루인 서북공심돈
9. 서장대
10. 효원의 종
Jinmyoung Moon: 수원화성에 있는 범종이고 천원에 세번 종을 쳐 볼 수 있습니다. 타종 후 손바닥과 등을 종에 붙여보세요. 근사한 울림을 경험 해 볼겁니다.
11. 화성행궁
Jacques Holst: A wonderful UNESCO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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