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anachoume Kyouboshi
Daewook Ban: 1920년대 증조할아버지가 서울 명동부근에 덴뿌라집을 연것이 효시가 된 도쿄최고의 덴뿌라야. 한국인이 고기를 구워 소금에 찍어먹는걸보고 덴뿌라에도 소금을 내는것을 최초로 시도했다. 이집에는 지금은 텐쯔유가 없다. 레몬즙,소금만 준다. (쿄보시(京星)는 그래서 나온 서울의별이란 뜻이다) 덴뿌라야 최초로 2011년 미슐랭 3스타를땄다. 4만오천엔/1인 부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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