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추천하는 국숫집입니다.
1. 행운집
SJ K: 45년된 백양국수에서 30년 가까이 면을 받아 씁니다.
2. 할머니국수집
SJ K: 완주 봉동읍 봉동시장의 50년 넘은 3대 할머니 국수. 차림은 멸치 국수 딱 하나다. 소짜 3000원, 중짜 3500원, 대짜 4000원
3. 이연국수
SJ K: 멸치 국물이 잡냄새 없이 깔끔함, 국숫발도 반년을 숙성시키는 주문 제품을 받아 온다고
4. 진우네집국수
SJ K: 50년 전 죽세공품 시장에서 국수를 팔던 이 집을 시작으로 전남 담양 천변 숲길 관방제림 따라 국숫집이 열 곳 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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