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의 맛집, 술집, 갈 곳 정리
1. 고분옥할머니순두부
Som NaH: 너무 불친절합니다.
2. 라카이샌드파인
Som NaH: 수영장이 깨끗하고 좋다!
3. 교동899
Som NaH: 여름에 빙수종류 다 맛있어요.
4. 테라로사커피
Som NaH: 소나무 사이에서 마시는 커피. 인테리어 고급스럽고. 평일에 가면 한산하고 좋아요.
5. 영진횟집
Som NaH: 정말 먹고픈 스끼다시만 나옵니다.
6.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
Som NaH: 바다는 보이지만. 그냥그러함.
7. 커피커퍼
Som NaH: 특별한 장점이라면. 계곡을 볼수있다는 점. 인테리어 난잡.
8. Caffé Brazil
Som NaH: 바다보면서 마시는 커피. 2층 창가자리, 1층 테라스 추천.
9. 쉘리스커피
Som NaH: 바다 앞. 커피와 맛있고 이쁜 케이크
10. 엄지네 포장마차
Som NaH: 꼬막비빔밥 너무 맛있다. 평일에도 줄을 서야 하는 것이 단점.
11. 송정해변막국수
Som NaH: 막국수 맛있어요. 허름하지만 항상 사람이 많아요.
12. 이만구 교동짬뽕
Som NaH: 왜 유명한지 전혀 모르겠음. 후추맛.
13. 카페밀
14. 동화가든
Som NaH: 짬순이가 가장 맛있다.
15. 차현희 순두부청국장
Som NaH: 주변의 다른 곳 보다 반찬이 많이 나오는 순두부집. 한끼먹기에 적당.
16. 폴&메리
Som NaH: 바다보면서 먹는 수제 햄버거. 딱 거기까지.
17. 버드나무 브루어리
Som NaH: 공간이 아늑하고 수제 맥주 맛있고 음식도 GOOD!
18. 휴빈
Som NaH: ❤❤❤ 한옥과 커피의 조화. 공간이 너무 이쁘다!!!
19. 숲속집
Som NaH: 평일 점심에 항상 대기표. 순대국밥 유명.
20. 경포 솔향 온천
Som NaH: 해수온천. 물이 정말 좋다. 찜질방은 청결하고 넓다.
21. 봉포머구리집
Som NaH: 성게알비빔밥에 성게알 가득. 항상 생각나는 맛❤
22. 통일집
Som NaH: 고기 맛있고 찌개도 맛있고. 오래된 장소에서 오는 청결함.
23. 한미찜마을
Som NaH: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걸림. 매운 정도를 미리 물어보시는데, 제일 덜 매운 거로 주문했는데, 매움. 아구찜 소. 20,000won. 양이 푸짐. 아구와 콩나물은 실함.
24. 한미찜마을
Som NaH: 아구찜 후 볶음밥. 역시. 강릉은 어딜가나 해물들어간 음식은 다 맛있다. 양이 엄청 많음. 볶음밥 최소 2인분 (1인분 당 2,000원) 으로 주문했는데, 4인분 나온 듯.
25. 엄지네 포장마차
Som NaH: 동부 시장 주변 맛있는 곳이 많은데, 이 곳은 너무 떠버려서 줄서서 들어와야 한다. 평일 저녁 9시기 넘어가면 줄은 안서도 될 듯. 한가지(?) 문제라면, 불친절. 그날의 메뉴만 판다.
26. 엄지네 포장마차
Som NaH: 배가 불러서 꼬막만 먹고 싶은데, 밥이 맛있다며 꼬막만 안 준다고 한다. 이름은 '꼬막무침'인데, 밥을 빼고 달라고 해서 결국 꼬막만. 주긴 했는데...개인 접시 달라고 했더니 꼬막을 시키면 안나온다는 둥. 좀... 심하게 불친절합니다.
27. 아라리한우촌
Som NaH: 강릉에 계신분들이 말하기에는 근처에서 가장 갈비탕이 맛난 곳이라고 함. 정육식당이라 공기가 고기 비릿내가 난다는 것이 단점.
28. 사천포구 횟집
Som NaH: 자연산 회 최고. 주방장 칼 솜씨가 매우 좋은 듯. 값도 저렴한 편. 스끼다시가 많은 곳이 아니라 회만 배부르지 않게 깔끔하게 먹는 곳.
29. 위촌리전통한우
Som NaH: 참숯 매우 깨끗하고, 구리 석쇠 마음에 들고, 고기도 너무 맛있다. 서비스로 나오는 육회도 최고!!! 개별 방이 있어서 프라이빗 보장. 스페셜 모둠과 된장소면은 필수인듯.
30. 등대횟집
Som NaH: 바다 위에서 먹는 회. 자연산 회가 일품이다. 더불어 어죽도!!!
31. 금화정
Som NaH: 푸짐한 해물 가득한 황제뽕
32. 연곡꾹저구탕
Som NaH: 추어탕과 비슷한 꾹저구탕. 값도 저렴.
33. 동촌순대국밥
Som NaH: 순대국밥 맛있다. 해장용으로도 좋음.
34. 바로방
Som NaH: 고로케에 한표!!! 줄 서야하는 단점이. 가격이 저렴한만큼 현금만. 매우 빨리 주문을 해야한다.
35. 백제삼계탕
Som NaH: 국물이 깔끔하니 느끼하지 않은 삼계탕.
36. 김우정 초당 짬뽕 순두부
Som NaH: 맵다. 불 맛이 별로 안느껴짐.
37. 교동899
Som NaH: 꿀에 찍어먹는 인절미와 다양한 빙수들. 빙수 모두 맛있어서 여름에 생각남. 가격은 저렴하지 않음.
38. 정혜영Cook
Som NaH: 카레돈까스가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양은 무지 많다.
39. 단지
Som NaH: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가 한 상 나온다. 하나같이 모두 맛있음.
40. 교동곱창
Som NaH: 맛깔스런 곱창집. 공간이 좁다.
41. 하남돼지집
Som NaH: 두꺼운 삼겹살. 폭탄 계란찜.
42. 수미골
Som NaH: 메뉴에 없는 계절음식이 맛있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이 무지 맛있음.
43. 염전횟집
Som NaH: 자연산 회, 매운탕 맛있다. 회덮밥 (10,000원)인데, 회가 매우 푸짐. 깔끔한 맛.
44. 강릉뚝배기
Som NaH: 골프채 갈비탕 고깃 국물 진하고 맛있다.
45. 용지곱창
Som NaH: 곱창과 곱창전골 모두 맛있다.
46. 100 chef
Som NaH: 맛있는 이탈리안. 피자, 파스타 등등 다 괜찮음.
47. 강릉전복해물뚝배기
Som NaH: 그냥 바다보며 먹는 전복해물뚝배기. 전복 싱싱함.
48. 초당커피정미소
Som NaH: 한적한 초당 골목길에서 조용하게 마시는 커피.
49. 몽키 테이블
Som NaH: 다양한 칵테일. 인테리어 깔끔.
50. 산토리니
Som NaH: 숲속의 한적한 파란 공간과 맛있는 커피
51. 운두령 송어횟집
Som NaH: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송어회. 꼭 여기서 먹어야 맛있다.
52. 삼교리동치미막국수
Som NaH: 동치미 국물, 참기름, 식초, 겨자, 설탕을 본인 입맛대로 추가해서 먹는 시원한 막국수.
53. 풍년갈비
Som NaH: 음식점 안에 연기가 뿌옇다. 10초에 한번씩 4.5회 정도 뒤집는다. 라고 벽에 써있음. 된장찌개 칼칼하고 맛있다:
54. 풍년갈비
Som NaH: 고기가 연하고 맛있다. 찍어먹는 장이 맛있다.
55. 풍년갈비
Som NaH: 생갈비 후 양념갈비. 물냉면은 인당 하나씩. (한번만 받음)
56. 엄지네 포장마차
Som NaH: 꼬막 비빔밥 포장하면 이렇게 준다. 반찬이 없는게 흠이지만, 안기다려도되는 장점.
57. 바로방
Som NaH: 평일 오전. 10시반. 안기다리고 빵을 살 수 있다. 야채빵과 고로케.
58. 운두령 송어횟집
Som NaH: 한옥. 따뜻한 온돌 방바닥에 앉아서 먹는 신선한 채소와 송어회. 매운탕
59. 계방산장
Som NaH: 커피마시러 왔는데, 항상 오픈된 곳이 아닌 듯.
60. 테라로사 커피공장
Som NaH: 개인적으로는 사천점을 더 좋아하지만, 강릉이 처음인 사람에게 관광지처럼 데려가는 강릉의 가장 기본 대표 카페. 분위기좋고, 케이크, 빵 모두 맛있다.
61. 에티오피아
Som NaH: 아늑한 커피집. 사장님이 커피 설명을 잘 해주신다.
62. 산토리니
Som NaH: 본점이긴 한데 성산점보다 분위기는 별로. 원두를 사는 목적이라면, 본점으로.
63. 삿포로
Som NaH: 매우 일반적임. 진한 커피향.
64. 소반한정식
Som NaH: 집밥처럼 먹기에 깔끔한 곳.
65. 모닥불
Som NaH: 깔끔한 반찬. 복지리 맛있다.
66. 카페밀
Som NaH: 인테리어 깔끔.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커피 값이 저렴하다.
67. 토박이할머니순두부
Som NaH: 청국장, 순두부 맛있다. 조그만 한옥 방에서 먹는데, 점원을 부르기가 매우 힘들다.
68. 본터 웰빙산채오리
Som NaH: 오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점.
69. 교동면옥식당
Som NaH: 진하고 고소한 여름 별미 콩국수
70. 산장가든 병천순대국
Som NaH: 스키장같은 느낌이 드는 순대국집. 맛있다.
71. 산장가든 병천순대국
Som NaH: 순대국밥에 갖가지 건강식 반찬이 나옵니다.
72. 소라 횟집
Som NaH: 바다보면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횟집.
73. 은파횟집
Som NaH: 각 방들은 바다를 향하고 있고, 입식이라. 프라이빗 보장과 편리성에서는 좋다. 쓰끼다시 종류가 많은 편인데, 모두 맛있다고 보긴 힘들다. 그냥 편안하게 앉아 전 창 밖으로 바다보며 먹는 횟집. 방바닥에 앉기 힘든 어른들과 방문하기 좋음.
74. 맛드린 해장국 감자탕
Som NaH: 고깃국물이 매우 진하다. 값이 저렴해서 점심에는 다들 뼈해장국 먹으러 줄서고, 밤에는 감자탕에 소주드시는 분이 많음.
75. 옛카나리아식당
Som NaH: 대구머리찜을 먹기 위해 예약하고 가는 곳. 매운것 못 드시는 분에게는 비추.
76. 남항진 어촌식당
Som NaH: 망치매운탕 망치도 많고 맛있다.
77. 늘푸른쌈밥
Som NaH: 생선구이와 곤드레밥, 반찬과 강된장찌개. 시골 제대로 된 밥집. 너무 맛있다.
78. 과객
Som NaH: 전통한옥에서 먹는 갖가지 손맛이 느껴지는 한식 반찬들.
79. 대관령둥지식당
Som NaH: 특히 삼겹살이 맛있다.
80. 럭키회센타
Som NaH: 교동 시내에서 저렴하고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곳. 회전률이 빨라서 회가 맛있음.
81. 기와집닭칼국수
Som NaH: 담백한 맛의 닭칼국수.
82. 강릉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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