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버드
Heejae Lim: 노래 들으며 맥주마시는 분위기 좋은 락카페에요. 최신곡도 신청가능!
2. 피터 폴 앤 메리
3. EBS Space 공감
Flâneur M: 뮤지션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 장소는 협소하나(객석 앞뒤 약5줄) 뮤지션 셀렉이 상당히 탁월하며, 공연의 퀄리티 또한 수준급!
4. ZEPPELIN
Sung Bin Lee: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쓰는 최고급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입니다.
5. 도쿄재즈
Elaine: 뭔가 재즈바도 아니고 호프집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분위긴데 삼성동에서 재즈 라이브를 한다는데 의의가 있는 집. 맥주 와인 위스키 모두 가능. 열심히 노래부르던 중저음 재즈보컬 여성분이 서빙도 하시고 계산도 하시는 점이 좀 ㅋㅋㅋ^^
6. 클럽에반스
7. 옐로우자켓
David B.: 남무성씨가 운영하는 재즈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한잔 하며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벽 한쪽이 CD로 꽉 채워져있는데 웬만한 것은 다 있는듯. 신청곡도 잘 받아주신다.
8. 그루빙하이 (Groovin' High)
9. 풍월당
Siegfrid: 고전음악 강의와 DVD 상영을 합니다.
10. woodstock
Elaine: 강남역에 Woodstock이 강남대로를 기준으로 양쪽에 두 군데 있는데, 지오다노 뒤 2층과 강남도서관쪽 지하에 위치한 요기! 여전히 신청곡도 틀어주고 여전히 좋은 선곡에 음악듣기 너무 좋아요. 사람은 진짜 줄었지만 추억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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